Ruby! - 모든 것은 메소드이다.
Ruby 에서는 모든 것이 메소드이다, 심지어 연산자도 말이다.
irb에서 테스트해본다면
10 + 20
30
이지만 다르게 쓰면
10.+(20)
30
이렇게도 된다.
연산자도 하나의 메소드이기 때문에 연산자도 재정의가 가능하다.
class Fixnum #Fixnum 은 C에서의 Integer 와 같음. 일정 범위를 넘어서면 Bignum으로 자동 변환
def +(a)
self * a
end
end
p 10 + 30
output:
300
+ 연산자를 곱하기로 바꿔버렸다.
OMG
Ruby! - 블록
블록문은 루비의 가장 큰 특징이고 장점이라고 할 수 있다.
간단한 사용 방법만 이 곳에 적겠다.
arr = %w[this is an array]
라는 배열이 있을 때,
arr.each do |data|
p data
end
라고 하면
output :
this
is
an
array
가 된다. 블록은 두 가지 형태로 쓰일 수 있는데,
arr.each do |data|
p data
end
나
arr.each {|data| p data}
이 두 형태로 쓰일 수 있다.
기본적 동작 원리는 어떤 메소드에서 yield 문으로 값을 넘겨주면
블록 안에서 그 값을 받는 것이다.
가령,
def OneToTen
i=0
while i<10
i+=1
yield i
end
end
OneToTen {|i| p i }
에서는 1 부터 10 까지 yield 가 되므로 출력값은
1
2
3
4
5
6
7
8
9
10
이 된다.
루비, 참 쉽죠?
2010년, 작년보다 훨씬 많은 일이 있었고 보람차기도 했고 심란하기도 한 정말 스펙타클한 일 년이었다.
가장 즐겁게 보낸 해이기도 했고, 그 언제보다도 수많은 고민들을 했던 해이기도 했고, 내 인생을 완전히 뒤엎을수도 있었던 해였고, 많은 사람들에게 처음으로 멋지다, 대단하다, 부럽다 라는 소리를 들어본 해이기도 했고, 내 자신을 꽤나 많이 내 주위에 알렸던 해이기도 했고, 보람찬 해였고, 그만큼 생각도 많았고, 내 속으로도 성숙해진 해이기도 했고, 붙일 수식어가 가장 많은 해이기도 했고…
이런 해지만 사실 정말 많았던 고민은 내 주위 사람들에게 잘 대해주지 못한 것이었다. 내 생일때 난 주위 사람한테 상상 이상의 축하를 받았지만 축하해준 사람에게는 거꾸로 전혀 축하를 해주지도 못한 해였고, 내 친구들, 후배들에게 대했던 태도가 반성되는 해였고, 좀 내 자신의 성격이 변했다는 소리를 들었던 해였고, 내 감정을 표현하는 데 정말 소심하고 서투르다는 걸 절실하게 느낀 해였고, 그래서 놓친 게 많았던 해였고, 지금도 놓치고 있고, 좀 더 잘해줄 걸 하는 후회도 나는 해였고..
내년에도 이런 고민들을 하겠지만 바로바로 고치지는 못할 것 같다. 항상 일년을 떠나보내는 때에는 생각이 복잡하다. 내년이 되면 언제 그랬냐는 듯 또 지내겠지만 말이다.
클릭만 계속 하면서 씁쓸함만 느낄 뿐이다 ㅡㅡㅋ 내가 좀만 더 잘 태어났었더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에도 많이 잠기곤 한다. 요즘따라 약간의 자괴감도 느낀다. 그 자괴감이 나중에는 자신감과 발전의 밑바탕이 될 수 있겠지만 말이다. 바로 앞에 보이면서도 말도 못 거는..
결론 : 아나도여친이있었으면좋겠다
사랑합니다 여러분 지금도 사랑하고 앞으로도 사랑할겁니다 그러니까 저도 사랑해주세욤>_<ㅎㅣ히
MVC 구조에 대한 간단한 정리 in web
요즘 웹에서 대세는 MVC 구조인 듯 싶다. MVC 란 Model-View-Controller 를 뜻하는데, 이 세개가 무엇을 의미하는지만 간단히 정리를 하겠다. 여기서 말하는건 정확한 MVC 패턴이 아닌 웹에서의 변형된 MVC 패턴을 말한다
Model - DB와 연결되어 데이터를 처리하는 부분이다. 데이터를 처리하는 것 이외의 기능은 관여하지 않는다.
View - 우리 눈에 보여지는 부분이다. 말 그대로 View 되는 부분. 단지 화면에 보여주는 기능 그 이상을 하지는 않는다.
Controller - Model 과 View 사이에서 서로 조율을 해주는 부분이다. 사용자의 요청을 Model 에 넘겨주고, Model의 결과를 View 로 넘겨주는 등의 역할을 한다.
이렇게 MVC 구조는 세 가지의 요소가 삼위일체로 자기 역할에 충실하게 딱딱 하기 때문에 이상적으로 짜여진 MVC 구조는 효율을 극대화시킬 수 있다.
10월과 11월은 정말 머리아픈 달이었다. 학교를 어떻게 할까 - 그만 다닐까 하는 고민에 빠져서 부모님과도 대판 싸우고 선생님들, 아는 형들, 친구들과 상담도 했지만 결국엔 계속 다니는게 나을 것 같다는 결론을 내렸다. 학교 친구들, 추억을 버리는 것도 아깝고, 나에게 어떤 일이 생길 지 모르고, 지금 내가 벌인 일들 또 나를 필요로 하는 일들 (내 기준에서만일지도 모르겠지만)이 너무나도 많기 때문이다. 대신 주위에서 고3 고3 거리고 컴퓨터 그만하고 수능 준비해라, 이러더라도 난 내가 하고 싶은 걸 하면서 살거다. 남이 내 인생에 조언을 해줄 순 있어도 간섭은 절대로 못한다. 이제야 좀 속이 풀리네
